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1 11.27 17:4491781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66 11.27 20:4938298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1 11.27 21:14189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19 11.27 20:4248895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60 7:5510345 1
이성 사랑방 와 장기연애했던 사람 싫다는 애들 개많네4 11.24 18:48 124 0
아니 나 갑자기 큰아버지한테 연락왔는데 2 11.24 18:48 55 0
남사친이 커밍아웃 한 건지 아닌지 헷갈려3 11.24 18:47 91 0
워크샵 빼고싶은데 결혼식 vs 병가6 11.24 18:47 35 0
또라이 보존 법칙 진짜맞음??2 11.24 18:46 33 0
취업도 싫고 공부도 싫다1 11.24 18:46 32 0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인터뷰 보니까 더 빡치네 11.24 18:46 284 0
패딩 코트 말고 겨울 외투 또 뭐 있지 11.24 18:46 16 0
아이돌봄서비스? 그거 알바생이랑 돈 나눠서 지원받는거야? 11.24 18:46 18 0
레이어드는 층 많이 내야 예쁘지?1 11.24 18:46 43 0
드라이 맡기면 털 있는 아우터 털 덜 빠짐? 11.24 18:45 10 0
중고거래 판매자 개빡침2 11.24 18:45 39 0
레이어드컷하면 마지막에 길이확인한다고 씨컬 말아주잖아 그거 생략 안돼??ㅠ8 11.24 18:45 668 0
남사친 집들이때 보통 뭐들고가? 2 11.24 18:45 45 0
베이킹 잘알 있니? 물어볼 거 있는데! 4 11.24 18:45 1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기 귀찮다 괜찮은 남자 뚝 떨어졌으면...3 11.24 18:44 118 0
생일, 크리스마스 누구랑 보내???4 11.24 18:44 121 0
목도리 떠볼까 하는데 털실 사이트 추천해주라 11.24 18:44 11 0
와 코트는 진짜 비싼 거 입는 게 맞는 거 같아...27 11.24 18:44 1223 0
이성 사랑방 친구들이 눈 낮다 하면 ㄹㅇ 눈 낮은거야?3 11.24 18:44 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04 ~ 11/28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