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집앞 빵집에서 팔아서 너무 조흠...


 
익인1
그 안에 버터들어간거 찌부시켜서 먹으먼 더 맛있는거 알지
8시간 전
글쓴이
아아아앙아아아아악 완전 맛잘알
8시간 전
익인2
헤엑 겁나 맛있겠다
8시간 전
글쓴이
진짜 맛있어.....가격도 쌈......감동적이야......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84 9:2233919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186 12:1522421 1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182 11:5512806 0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117 10:0614203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81 13:586200 0
❤️주4일 11시간 근무 어때?3 13:47 27 0
점심을 조금 먹으니까 확실히 속이 편하다 13:46 16 0
이성 사랑방 원룸 중간에 나가면 이 특약 있는데 뭔소리지 ..?12 13:46 113 0
흑화 13:46 18 0
헐 신분증 검사했는데 13:46 51 0
날씨가 너무 흐려 비는 내일 온다는데 13:46 14 0
급여통장 어디꺼 써?34 13:46 362 0
원래 홍조가 따뜻한 곳에 있으면 올라오는 건가??1 13:46 25 0
얍십하게 지 받아먹을거만 먹고 입싹 닫는 애들 제일 싫다 13:46 15 0
인티는 파일서버 장애 왤캐 많이 일어날까1 13:45 22 0
결혼식 토요일 5시에하는거 개민폐야?5 13:45 61 0
졸려죽겠다ㅠㅠ 13:45 11 0
나 청바지ㅜ덕후인가… 비율 좀 봐줰ㅋㅋㅋㅋ8 13:44 36 0
프린팅 티셔츠 결국 오래 입으면 프린팅 벗겨지겠지? 13:44 18 0
아 요즘 진짜 결혼하지 말까 엄청 고민된다10 13:44 92 0
스벅뱅쇼 꼭 시럽뺴고 시켜먹어15 13:44 534 0
이거 아우터 지금 입기에는 아직 이른거같아????28 13:44 887 0
다이어터들 디저트랑 단거 몇천칼로리씩 먹을 정돈데 어케 끊어?..66 13:44 482 0
근데 나 비혼주의인거야???8 13:44 62 0
33은 어려보이는데 34는 왜케 나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지4 13:44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9:30 ~ 11/20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