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ㅈㄱㄴ 예쁜데 질투 ㅁ받을거같은 느낌으로 이쁜


 
익인1
그런거없음 예쁘면 예쁜거고 질투 할 사람은 누굴 봐도 질투할만한 요소에선 함
2개월 전
익인5
22 그럴만한 얼굴까진 아닌데 당해봤고 다른 애들한테도 그러더라
2개월 전
익인3
질투 많이 받을 것처럼 이쁜건 어케 이쁜거임? 아까부터 가지가지하네
2개월 전
익인4
좀 순한인상에 순한 성격이면
2개월 전
익인6
남자중에서 본적있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401 02.17 16:4488854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209 02.17 19:0236074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이 대화 나 망한거지... 177 02.17 17:3848371 1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206 8:0311110 5
BL웹툰초록글인가 어디에서 남미새 끝판왕 BL러들이라고68 02.17 21:0022435 0
요즘 이직도 어렵지?5 02.13 13:17 52 0
내가 서운해도 되나? 13 02.13 13:16 89 0
사범대익드라!!! 교직 사정에2 02.13 13:16 30 0
이성 사랑방 연하남만 좋아하는 익 있어?6 02.13 13:16 155 0
동생이 안읽씹해.. 02.13 13:16 73 0
한국사1급 어려움?3 02.13 13:15 141 0
운동이 취미인 사람 부러워12 02.13 13:15 327 0
칭찬은 없고 채찍질만 하는 사장이랑 일하니까 02.13 13:15 29 0
테무 여기서 얼마나 걸릴까🥹🥹3 02.13 13:15 100 0
아 나 크리스마스 네일 빨간거 샀다가 못했음 02.13 13:15 21 0
공부 아이템인데 예쁜거 없나ㅠ 02.13 13:15 29 0
미용실 갔다가 머리 망한 사람들….. 멘탈 언제쯤 괜찮아졌니9 02.13 13:14 40 0
회의하는데 다른 상사 표정 개킹받은 부분5 02.13 13:14 146 0
해외축구팀중에 젤 잘하는 팀 누구야?1 02.13 13:14 26 0
엔화 940원대인데 환전할말… 8 02.13 13:13 155 0
전화 못 받는 상황이라 문자 보내달라고 했는데 안 보내네 02.13 13:13 17 0
요즘 사람들 걍 여우상에 환장하는듯2 02.13 13:13 179 0
익들아 눈썹칼로 얼굴 실수로 긁었는제 2 02.13 13:13 166 0
커피 이정도 흐른거면 컴플 걸 거야?15 02.13 13:13 677 0
나 책살건데 프리미어 + 에펙 or 포토샵 + 프리미어 02.13 13:1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