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대놓고 안 좋다 이런거는 아니기는 한데
특정 사건으로 좀 악화된 거라서 오래는 못 있을 것 같기는 해.
그래서 퇴사 고민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좀 더 나을까
1. 당장 이번달까지 하기
2. 설까지 배째고 버티다가 상여 받고 퇴사
3. 환승으로 넘어가자 이력서 당장 막 뿌리자
고민중인데 어느 게 좀 더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