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423 11.27 17:4493713 23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380 11.27 20:4941059 2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16 11.27 21:141974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37 11.27 20:4251112 1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177 7:5512703 1
독서록 책 뭐써야지 추천해줘 5개 빨리 써야해ㅠㅠㅠㅠ10 11.24 19:10 28 0
편순이인데 너무 억울하다.. (긴 글)3 11.24 19:10 4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나 어장 당한 호ㄱㅜ야? 9 11.24 19:10 105 0
제주도에 있는 회사 지원해보고 싶다1 11.24 19:10 23 0
틴트 색깔 둘 중 뭐할까??1 11.24 19:10 56 0
우울증 있는 여동생1 11.24 19:10 66 0
내 유일한 내숭이 뭔지알아?? 11.24 19:09 21 0
와 카페알바생 좌절 .. 10대애들와서 난리쳐놓고감 3 11.24 19:09 39 0
무신사 드디어 샀다..! 11.24 19:09 29 0
ktx 3시간 타는데 책 챙기는거 에바지?29 11.24 19:09 328 0
아 난 투명한사람이 왤케 싫지…4 11.24 19:09 53 0
이성 사랑방 근데 장기연애 아니어도 성인 연애면 할 거 다 하지않아..?2 11.24 19:09 201 0
다들 남친 이름에 이모티콘 달아놨어?2 11.24 19:09 15 0
165.6cm인데 168까지 크고 싶었어9 11.24 19:09 45 0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자매는 웬만하면 다 사이좋아?4 11.24 19:09 33 0
언니! 나 어그 골라주고 가!3 11.24 19:09 85 0
동덕여대 쓴 사람 있어?7 11.24 19:08 602 0
진짜 이해 안가는 성형수술 1위17 11.24 19:08 1186 0
하 무신사 4만원 싸짐...10 11.24 19:08 1128 0
비상이다..할머니가 나 먹일라구 시내까지 가서10 11.24 19:08 4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1:26 ~ 11/28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