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좋겟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0살에 1억 없을수도 있어?283 11.24 22:1630293 2
일상 진지하게 130키로인데 살 어떻게 뺌 (혐오주의)329 0:2041247 0
이성 사랑방그럼 둥들한테 장기연애 기준은 몇년임?146 11.24 23:5332062 2
일상대기업 사무직 개꿀이네152 0:192726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2 0:003228 1
생리전 식욕제로 나만 그런가 11.20 14:55 17 0
패딩 100만원짜리 사는거 이해 못했었는데2 11.20 14:55 122 0
부서에 인원이 5명인데 나만 빼고 공유해줘 맨날 ... ㅠ11 11.20 14:55 46 0
서브웨이 몸에 좋아? 8 11.20 14:55 33 0
헬스장 처음가보는데 팁이나 규칙좀… ㅠㅠ8 11.20 14:55 59 0
생리 1주일 전부터 가슴 아픈거 정상?3 11.20 14:54 40 0
소보로빵 이거 진짜 크고 맛있는데 다섯개에 만원에 사옴👍37 11.20 14:54 688 2
그냥 남는돈으로 업비트깔아서 넣었는데 11.20 14:54 119 0
아 사무실에서 냄새 풀풀나는 빵 먹을땐 탕비실을 가라..1 11.20 14:54 77 0
본인 매운음식 잘못먹는다고 느끼는익들은 어디까지 가능해?12 11.20 14:54 69 0
이거 다이어트 식단으로 괜찮은거같아?1 11.20 14:53 34 0
인스타 뚱뚱한애 진짜 보기싫다ㅋ2 11.20 14:53 93 0
여대가 없어지는건 그냥 지금 흐름인건데 왜 저 난리임?8 11.20 14:53 571 0
등기,, 우편,,, 왜안와 11.20 14:53 12 0
경의중앙선 타는 사람들아 3 11.20 14:53 47 0
내일 베트남 가는데 크록스 신을까 샌들 신을까...1 11.20 14:53 34 0
내친구 중학교때부터 2n살인 지금까지 계속 신세계 트리니티?? 최고높은 vip 등급.. 11.20 14:53 33 0
비 온다는 말 없었잖아 비 온다는 말 없었잖아 비 온다는 말 없었잖아 비 온다는 말.. 11.20 14:52 30 0
어제 진짜 식겁했어 강아지 양파먹어가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20 14:52 51 0
택배 기사님이 옆동에 택배 놔뒀으면 너네 컨플레인 걸거임?13 11.20 14:52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4:28 ~ 11/25 1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