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상대는 8살 연상 30 중반인데 먼 사업한다고..

엄빠가 나가보래서 + 연말이기도해서 함 가볼라는데

걍 아저씨면 어카지 사진도 못봄



 
익인1
오우.. 안 맞으면 밥 먹는거지 뭐
8일 전
글쓴이
밥이라도 맛있길...
8일 전
익인2
별로면 밥만 먹구 나오고 나쁘지않으면 카페나 술 ㄱㄱ
8일 전
글쓴이
마저 나 사실 소개팅도 안해봐서 ㅋㅋㅋㅋㅋ 이런거 할줄도 모르네
별로면 걍 내가 밥 사고오면 되냐.. 아예 볼일없게...?

8일 전
익인2
응 그러면 될듯!
8일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옹! ㅎㅎ
8일 전
익인3
난 선같은거 죽어도 못보겠던데.. 누군지도 모르는 생판 남과 같이 있다는게 너무.. 좀 그래ㅠㅋ
8일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몇번 거절했다가.. 걍 에라이 하고 나가볼라고 ㅠ ㅋㅋㅋ
소개팅도 같은 이유로 한번도 안해봣는디 ㅠ;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잉 댓글 왜 지웠어?
8일 전
익인5
다녀오면 후기 좀...
8일 전
익인5
아 글잘못봐서 사업가30살 쓰니 22로 잘못해석함ㅜ
8일 전
글쓴이
아아아 나 20 후반이얔ㅋㅋㅋㅋㅋ 껄껄
오키 다녀오면 후기 남길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무쌍이나 속쌍 화면빨 잘 안받아??? 11.24 21:06 18 0
쿠팡 신선센터 ㅇㄸ 11.24 21:06 20 0
다들 한달에 고정 지출 얼마 나왕 1 11.24 21:06 26 0
강아지나 고양이 많이키워봣다하면 좀 이상함10 11.24 21:06 208 0
우울증 왔을때 어떻게 했어2 11.24 21:06 50 0
파워집순이인데 차 사면 또 다를까??? 궁금혀🥺🥺🥺5 11.24 21:05 30 0
나 드디어 왜 자꾸 짜증나는지 조금 알게 됐어..! 11.24 21:05 30 0
칼피스 마셔본익들아 밀키스랑 암바사중에 비슷한거있어? 3 11.24 21:05 15 0
내년 29살 공시 vs 자격증 따서 중소20 11.24 21:05 309 0
와 방금 진짜 소름 끼침2 11.24 21:05 52 0
마샬 D 티치 11.24 21:05 15 0
실업급여받는 익들아 요즘 뭐하구지내??3 11.24 21:04 31 0
미친 얘들아 원래 안약 넣고나면 입에서 맛 느껴짐??4 11.24 21:04 48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애사 둘중 뭐가 더 싫어?4 11.24 21:04 104 0
이성 사랑방 반지공방 반지 두개 합해서 25만원 비싸? 10 11.24 21:04 177 0
스탠딩 조명 산 익들아 형광등 잘 안 켜? 11.24 21:04 10 0
서울 관리비 포함해서 월세 50인곳 찾기 힘들어? 1 11.24 21:04 31 0
익들이라면 소금 만원주고 살 수 있어?6 11.24 21:04 136 0
어그 타스만 or 타즈 신는 익들 3 11.24 21:03 68 0
나 우울증 있는 거 같아?3 11.24 21:03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