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이름이 뭐였지


 
익인1
오차즈케
3시간 전
익인2
오차즈케??? 오 찍었는데 맞았당
3시간 전
익인3
오차즈케
3시간 전
익인3
늦었네 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4
오차... 응..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 326 10:1233992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9 2:3047328 48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26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63 2:0232938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0 0:1726385 0
크리스마스 계획1 15:48 24 0
간호사 바쁜 건 알겠지만.....11 15:48 250 0
이성 사랑방 나머지는 다 좋은데 이런사람 만날수있어?10 15:48 100 0
대학 다닐때 ccc였던 익들! 있어? 15:48 26 0
이성 사랑방 천년의 사랑도 식는구나5 15:48 208 0
닥터자르트 이 크림 써본사람 어때?2 15:48 21 0
뭐지? 립톤 제로 아이스티 페트병으로된 거 오늘 처음 마셔봤는데 오리지날보다 달아... 15:48 11 0
정보/소식 2025년 무료 신년 운세 볼 수 있는 곳들3 15:48 34 0
오늘 생x정보 프로그램에20 15:47 495 0
12도에 싸구려 숏패딩 입으면 더울까?3 15:47 20 0
이정도면 셀프애교머리 잘 자르지 않았어??? 40 3 15:47 46 0
아침으로 떡 먹는 익들아 무슨 떡 먹어?1 15:47 18 0
메가커피 메뉴 골라줭8 15:47 45 0
애교살펜슬 지속력 개좋은거 아는 사람 없어? 추천해주라ㅠ1 15:46 15 0
인형뽑기 가게 가면 직원들이 인형 탑 수시로 흩트리던데 4 15:46 25 0
포토샵 배우고싶은데 독학해도 괜찮을까??3 15:46 19 0
남자들은? 아님 여자들도 수건으로 항문을 빡빡 닦음???12 15:46 60 0
다들 오늘 뭐입음6 15:45 23 0
같은 돈이면 영화 리클라이너관이 훨씬 낫겠지?2 15:45 15 0
처음으로 차봤는데 원래 이런거야? 15:4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36 ~ 11/20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