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서 어케 사냐 막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아닌척 하면서 나 뒤에서 엄청 까고 그랬는데
근데 인간들이 점점 선을 넘더라고?
나를 자기 입맛대로 하려고 하고
통제하려하고
세상에 미들이 많다는 걸 깨달음
진짜 별의 별게 다 있노
그래서 나 불편하게 하는 인간은 싹다 손절함
옛날에 친했지만 선넘은 발언한 애들도 다 정리하고
내가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애들이랑만 친구함
친구의 기준이 되게 높아졌고
나의 에너지를 되게 높게 저장함
그리고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고
나한테 피해주는 인간들은 죽은 사람이라고 생극하고 무시함
신기한게 이상한 애들 다 정리하니까 되게 좋은 사람 많이 만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이 곁에 둘수 이ㅛ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