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아닝..
8일 전
글쓴이
그럼 우짜ㅜ
8일 전
익인2
나 그렇게 변기폰 된 아이폰 2년 씀
8일 전
익인2
바로 끄고 잘 말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18 11.28 13:2087436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84 11.28 14:237374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7 11.28 17:3165830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7 11.28 17:4627649 8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50 0:023570 0
스탠딩 조명 산 익들아 형광등 잘 안 켜? 11.24 21:04 10 0
서울 관리비 포함해서 월세 50인곳 찾기 힘들어? 1 11.24 21:04 31 0
익들이라면 소금 만원주고 살 수 있어?6 11.24 21:04 136 0
어그 타스만 or 타즈 신는 익들 3 11.24 21:03 68 0
나 우울증 있는 거 같아?3 11.24 21:03 56 0
이성 사랑방 사친에게 선 긋는법 알려줘1 11.24 21:03 102 0
원래 직장인들은 "내가 일 제일많이한다” 라고 생각해?3 11.24 21:03 39 0
출근하기싫다... 11.24 21:03 31 0
노인들은 왜이렇게 텃세부리는걸 좋아할까? 11.24 21:02 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 잊은 사람 연애상대로 만나본 사람..6 11.24 21:02 133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연락좀 자주 해달라고 해도 돼..? 1 11.24 21:02 132 0
인싸같이 생긴 짱잘남이 성격 개찐따 소심남 일 수가 있어?10 11.24 21:02 6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부재중오고 혹시 차단했냐고 문자왔는데 읽씹은 머야..? 11.24 21:02 54 0
나 사주에서 무난 평탄하게 산다고 했는데1 11.24 21:02 63 0
이성 사랑방 헤헤,,, 엣팁 답장 점점 빨라진다,,,2 11.24 21:02 82 0
나 정말 출근룩 위에 7개 아래 3개로 맨날 돌려입음14 11.24 21:02 1003 0
기본티, 기본셔츠 맛집 찾습니다... 11.24 21:01 8 0
나 맨날 다이어트 일주일 하고 포기함..ㅠㅠ 끝까지 간적이 없어1 11.24 21:01 23 0
인생이 왜 후회뿐이지 결과가 안좋아서인가1 11.24 21:01 32 0
내일 쿠팡 오라고 확정 문자 왔는데 11.24 21:01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