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18시간 전 N진격의 거인 19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5l
얼른와ㅠ!!! 안웅기뭐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T1 '오너' 문현준, 산불 피해 복구에 2천만 원 기부25 16:402348 3
T1/정보/소식 '또' T1 CEO 리스크→내부 '억제기' 필요한 시기…슬슬 '움직임' 감지된..23 03.27 20:383951 2
T1 성명문 진행중인 계정 글 올라왔는데 16 03.27 19:141931 3
T1 운모 트름 공유한다모18 17:26933 0
T1 굼바 굼바바 팬아트 11 13:061085 0
모기업 신규사업 근황이다모 5 12.29 00:19 250 0
우리 써방 해야하는거 아니냐 4 12.29 00:19 155 0
앞으로 독방 문단속 해야하는 이유 5 12.29 00:17 244 0
유니폼 색깔이4 12.29 00:16 119 0
써방 더 철저하게 해야겠다ㅎ... 7 12.29 00:10 198 0
최근 유니폼중엔 23 정규 자켓이 제일 이쁜거 같음8 12.29 00:09 137 0
란잌ㅋㅋㅋㅋㅋㅋ 인티왔네(우리독방X) 31 12.29 00:05 1611 0
그치만 이렇게 걱정해도 다들 살거잖아11 12.28 23:59 136 0
우리 로스터 영상 나오겠지?2 12.28 23:59 82 0
문현준) 유니폼이 재밌다10 12.28 23:57 1266 0
혹시 스프링 자켓 마킹 제거 해본 적 있는 사람 (살려줘ㅠㅠ) 6 12.28 23:57 138 0
아까 민석이방송에서 12.28 23:52 78 0
우리 올해 유니폼 좋았잖아....3 12.28 23:50 103 0
이와중에 트윗 탐라에서 누가 성적 좋으면 이뻐보인대ㅋㅋ2 12.28 23:50 97 0
유니폼..1월 1일 땡치면 공개해줌 좋겠다... 1 12.28 23:49 58 0
스폰서가 크게 들어갔나6 12.28 23:47 545 0
근...데 24도 사실 다들 반응 그렇긴했어6 12.28 23:45 1273 0
유니폼 반응들이...6 12.28 23:45 739 0
이런건 민형이가 정확한데...6 12.28 23:44 1352 0
쭈니도 여러분이 좋아할지 모르겠다네....15 12.28 23:41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