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냐 진짜 답답하다 내가 분명
저렴한곳 가도 상관없다고 괜찮다고 누누이 말함
근데 지 맘대로 비싼데 예약함
왜냐면 '내가 좋아할거 같아서' ㅋ..
그래놓고 이렇게 비쌀줄 몰랐다면서 예산 부족할거 같다면서 징징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