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안경 안끼다가 요즘 낌
몸통 두껍
집돌이
여자한테 말 안검

확실히 인기 많아짐


 
둥이1
나는 안경은 필수 아닌데
내가 좋아하는 요소 이긴함
특히 피부 하얘야돼

7일 전
글쓴둥이
광합성을 못해서 하얀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303 11.27 12:4361472 1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91 11.27 11:0037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93 11.27 20:4224791 0
이성 사랑방다들 데이트통장 해?81 11.27 12:1220328 0
이성 사랑방애인은 게임하고 본인은 안하는 익들아 70 11.27 10:239424 0
친구들 보면 연애나 결혼 수월한 애들 보면3 11.25 07:23 289 0
이별 시간 갖는 중인데 애인 생일 껴있어..41 11.25 07:14 328 0
여자 많은 알바 브랜드 뭐 있어???2 11.25 07:00 97 0
이별 안 좋게 끝난 썸남이 11 11.25 06:48 172 0
짝녀에게 "나 너랑 영화보고 싶어" 라는 말 했는데15 11.25 06:39 500 0
이별 3주 전에 헤어지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오늘 전화했거든 3 11.25 06:39 243 0
남은 한달...진짜 연애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4 11.25 06:17 345 0
이별 본인표출재회는 절대 안 할 거라고 다짐했는데 37 11.25 06:08 488 0
관심 있음 연락하겠지..?3 11.25 06:02 213 0
전애인이랑 4월에 헤어지고7 11.25 06:01 131 0
몇 살 차이게~? (눈갱 미리 미안)20 11.25 05:59 812 0
만약 이런 상황이먄1 11.25 05:28 99 0
연애중 다들 언제 처음 많이 싸워? (본문에 질문도 있음) 4 11.25 04:56 223 0
여자가 남자보고 아기같다는 말..13 11.25 04:56 335 0
헤어졌는데 맞팔인 사람들은 뭐야? 3 11.25 04:48 172 0
내 전애인 엄청 유난 떨었는데 11.25 04:41 109 0
연애중 ㅁㅅ아 사랑해 8 11.25 04:41 148 0
이별 회피형 너무 붙잡고 싶어 9 11.25 04:31 267 0
너랑 오래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아 라는 말3 11.25 04:30 128 0
내가 한입 베어물고 남은걸 애인이 안먹었어..11 11.25 04:27 44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