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게 틀렸다고 할 수 없고
그냥 나랑 다른거긴하지만
절대 내 친구는 못되는 그런 느낌??
7살 때부터 거의 평생동안
개랑 고양이랑 같이 살아서 그래
안 키우는 사람은 키우는 사람 마음 절대 이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