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2491 1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2 11.21 15:0023192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4022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37 0:168669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8474 0
근데 1+1이 10 11.20 19:20 162 0
근데 락그머시기 겜 때문에2 11.20 19:20 98 0
근데 내가 믿으면 거피셜 아님?7 11.20 19:19 144 0
팬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라니1 11.20 19:17 123 1
1+1 계약이란게 5 11.20 19:17 189 0
나 아직 안울었는데 임재현 너가 돌아와주면 나 개같이 오열할 자신 있어1 11.20 19:17 55 0
. 13 11.20 19:15 295 0
나는 문현준이 너무 좋음...(물론 다 좋지만요)13 11.20 19:14 248 5
모든 걸 삼켜버릴28 11.20 19:14 1528 1
나 좀 멘탈강한듯...?(웃안웃) 11.20 19:14 48 0
. 11.20 19:14 80 0
야 니네페쌤오늘개예쁜거왜안떠들고 그러고잇니14 11.20 19:13 247 2
쑥이들아 이런 의견을 봤어22 11.20 19:12 483 1
. 8 11.20 19:12 156 1
나 오늘 아침까지 보고 아직 퇴근 못 해서 상황 모르는데 2 11.20 19:12 69 0
톰버지 가지마 제발 남아있어ㅠㅠ1 11.20 19:12 37 0
도란아~언제 방송 와줄래? 11.20 19:11 18 0
나 임재현인데 나 2년 맞다고8 11.20 19:11 121 0
유스 탑들 좋게 나가면 뭐라하겠냐고 ㅋㅋ 4 11.20 19:11 166 1
동시에 뜬 썰..? 궁금한 사람들만..! 43 11.20 19:10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48 ~ 11/22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