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 거절 후 최종 제안 3+1에 연봉 상승 (이 과정에서 제우스측 역제시 x)
-> 제우스측: 저희 추가 협상 안 하고 시장 평가 받을래요
-> FA 시작
-> 당일 오전 미팅 예정 (제우스측은 연락만 드리기로 했다, 티원측은 에이전시에서 미팅을 미뤘다)
-> 타 팀 오퍼 + 제우스측에서 티원에 조건 제시 후 세 시까지 답변 달라 요청 (전화로 소통)
-> 금액은 거의 맞췄지만, 기간에서 차이 있음 (2년 vs 1+1)
-> 인천 가는 길에 추가 협상 요청했으나 에이전시는 전화로 거절함
-> 3시 40분 타 팀 계약, 4시 이후 티원 인천 도착
이게 갑질이 아니면 ㅋㅋㅋㅋㅋ 뭔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하는거에요?
생각보다 일찍 기사가 나서...... 기사 나오는 시점도 본인에 맞춰 기다려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