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5l

[잡담] 누나.. 잘 좀 잡아봐요 | 인스티즈

꽉 잡으라니까



 
신판1
놓겠슴다
4일 전
신판2
놀래서 손 놓쳤어요
4일 전
신판3
제가 누나 맞아요?
4일 전
신판4
이거 뽀뽀 못참는다
4일 전
글쓴신판
(내용 없음)
4일 전
신판5
제가 누나가 맞긴 해요??
4일 전
신판6
누나요.....?????? (손놓기)
4일 전
신판7
잡다가 놓칠거같아요....제가요....
4일 전
신판8
아 볼때마다 터지네
4일 전
신판9
👋
4일 전
신판10
누나맞아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8 11.24 10:0142417 0
야구챗 gpt한테 내년 순위 예측해달라고해봄72 11.24 19:5310629 0
야구/정보/소식김강민에게 온 전화 한 통…"(박)경수야, 우리 (장)진혁이 잘 부탁한다"36 11.24 08:1114484 1
야구다들 내년 본인 팀 주장 누구야?31 11.24 13:196592 0
야구신판들 생일날에 응원팀 성적 어때?29 11.24 09:26654 0
최원태 삼성행 썰 글에 탄식하는거 둥둥이야 라온이야?4 11.20 16:43 628 0
Ck엔터테인먼트에 김도영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7 11.20 16:40 525 0
누나.. 잘 좀 잡아봐요11 11.20 16:38 505 0
웅니 그리고 김도영7 11.20 16:37 486 0
문동주 윤동희 코스모폴리탄 잡지 나온대12 11.20 16:36 436 0
근육초딩 같다1 11.20 16:36 157 0
지금까지 본 야선 주니어중에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3 11.20 16:35 362 0
신판이들 많이 심심한가부다1 11.20 16:35 63 0
Ck 이전에 sm 슬랩스틱먼트가 있었는데...4 11.20 16:33 377 0
빨리골글했으면좋겠다1 11.20 16:28 101 0
근데 ck엔터가 뭐야?28 11.20 16:27 769 1
이승엽 인비테이셔널 11.20 16:19 168 0
Ck 소속 김도영 박채이야?15 11.20 16:19 762 0
근데 엔씨는 진짜 조용하다…4 11.20 16:13 343 0
파니들아 김원준 쇼 응원가로 쓰는팀 없어?2 11.20 16:11 180 0
도영선수 CK엔터 계약했나15 11.20 16:10 1314 0
아니 돔 개폐형으로 하는데 몇십만원 밖에 안 한다며9 11.20 16:05 525 0
연고지 상관없는팀에 입덕해서 10년 넘게 응원중이얔ㅋㅋ2 11.20 16:04 155 0
부산시는 뭐 돔구장짓는데 얼마를 떼먹으려고 1조라는 얘기를ㅋㅋ16 11.20 15:52 605 0
제발 소리 들어줘2 11.20 15:51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4:14 ~ 11/25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