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5키로나 감량했대


 
보리1
기사 전문 읽어보니까 아무래도 경쟁해야 되니까 그런거 같더라.... 기사에서 비장함이 느껴졋어...
6일 전
보리2
워후 기사 어디 나왔어???
6일 전
보리1
보리2
우왕 고마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01364 0
한화용타 사실상 확정됐다네15 11.26 21:264914 0
한화묵이 3표나 받았네 12 11.26 15:302347 0
한화 이팁에게 바라는 것 10 11.26 22:522210 0
한화 북부대공 남부백작 ㅋㅋㅋㅋㅋㅋ 9 11.26 15:221246 0
와모님 인사영상🧡 17 11.22 22:05 1703 0
이 부부 정말 이벤트 중독이야 4 11.22 22:03 315 1
혁빠 이렇게 보니까 3 11.22 21:48 234 0
달력 예뿌다...2 11.22 21:45 257 0
혁빠 드루와 2 11.22 21:43 251 0
와 이제 진짜 실감난다.....마법사 혁이오빠...... 18 11.22 21:38 3072 1
혹시 보리들아 58 11.22 21:28 440 0
맛피아님 한화우승하면 야구장 밖에서 케이터링서비스해주신대 ㅋㅋㅋㅋ9 11.22 21:01 1712 0
지금 말 나오는 용타 풀렸음 좋겠다 5 11.22 20:51 159 0
오 빨라진거 같은데 3 11.22 20:50 178 0
종종 18년도 경기 영상 보는데 11.22 20:45 45 0
현진동주서현동욱상백이턍 나란히 서있으면 3 11.22 20:19 179 0
이스야 너도 체력 길러야지 2 11.22 20:02 171 1
소신발언 4 11.22 19:50 250 0
신구장에 보강집 들어와도 괜찮을거 같다2 11.22 19:50 232 1
슝쾅이 14일에 결혼식이래5 11.22 19:40 359 1
상백이 180대인줄 알았는데5 11.22 19:37 290 0
와 엄총무가 간다5 11.22 19:17 323 0
아 진짜 장난하나 5 11.22 18:52 385 0
탱구 가방 짤랑짤랑소리ㅋㅋㅋㅋ 11.22 18:51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4:22 ~ 11/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