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응원가 만들어주세요


 
쑥1
ㅋㅋㅋㅋ 근데 왜 도련님이 된거야
어제
글쓴쑥
도란님 잘못보면 도련님이래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쑥2
이번에도 내가 잘못봤나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련님이라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21424 1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2 11.21 15:0022943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3859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37 0:168183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7954 0
도란아~언제 방송 와줄래? 11.20 19:11 18 0
나 임재현인데 나 2년 맞다고8 11.20 19:11 121 0
유스 탑들 좋게 나가면 뭐라하겠냐고 ㅋㅋ 4 11.20 19:11 166 1
동시에 뜬 썰..? 궁금한 사람들만..! 43 11.20 19:10 502 0
최현준 방송 언제부터 되는건가요3 11.20 19:09 121 0
유스탑놈들만 왜이러냐 7 11.20 19:08 183 0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는데 19 11.20 19:07 396 8
솔직히 우리 유스들은 유스도 아님2 11.20 19:06 236 0
난 이제 걍 아무것도 안믿음4 11.20 19:05 174 0
티원 탑라인에 마가 꼈나5 11.20 19:04 253 0
탑쭈니 봐봐ㅋㅋㅋㅋㅋㅋ 15 11.20 19:04 346 0
사실 8 11.20 19:04 155 0
탑쭈니 방송 보고싶다 11.20 19:03 14 0
로스터 확정되고 나면 다같이 락다운이나 하자 8 11.20 19:02 95 0
애들아 씨ㅁ 구라야 3 11.20 19:01 197 0
아 난 ㄹㅇ 케리아 탐라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4 11.20 19:00 331 0
나간것때문에 눈물나는게 아니라 오구케한테 너무 고마워서 눈물남..5 11.20 18:59 170 0
. 7 11.20 18:57 214 0
오구케 정말 고맙다!!!! 4 11.20 18:56 85 3
아 도란티엠아 보면서 빠게다가 한정거장 더 옴 11.20 18:56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06 ~ 11/2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1/22 10:06 ~ 11/2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