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사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회사 다니는 기계가 된 것 같기도..
퇴근 후 여가시간이나 다른거 같기에는
이미 너무 지쳐서 집가자마자 기절하는데
이 뫼비우스의 띠를 어떻게 끊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