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비둘기 - 노브레인


꼭 들ㅇ어봐 



 
익인1
안봤는데 듣고싶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4 10:5416071 0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152 16:30682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92 16:2062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96 12:5211958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64 10:1625826 0
부모님이 소개해준다는 사람 만나본다 만다?? 5 11.20 19:04 42 0
엄마 서울에서 메이크업 시켜드리고 싶은데3 11.20 19:04 51 0
히말라야에서 더 쎈걸로 갈아 탄 사람있니1 11.20 19:04 31 0
동덕여대 2000명 가까운 인원을 거수투표로 진행했네9 11.20 19:03 1076 0
이성 사랑방 매일 퇴근하고 전화하는게 진득한거야?3 11.20 19:03 142 0
수험생활 하면서 adhd 약 먹은 익들 있어?1 11.20 19:03 30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남자들은 여자가 어리고 예쁘면 돼?10 11.20 19:03 319 0
아페세 짝퉁 많아? 11.20 19:03 9 0
이목구비 평범한데 예쁜건 이유가 뭘까9 11.20 19:03 170 0
승진했는데 인사 발령 날짜가 오늘이 아니라 추후인건뭐야?7 11.20 19:03 20 0
이제 취업했는데 몽클레어 패딩 사고싶은데11 11.20 19:02 80 0
자소서에 꼭 써야 할 게 뭘까… 8 11.20 19:02 45 0
오늘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뭔가 화장 잘하는 친구한테 받는 기분이였어7 11.20 19:02 299 0
토요일에 타지에서 놀러오는 동생 있는데 약속 취소 하고 싶어...ㅜㅜ .. 2 11.20 19:02 41 0
대기업 직장썰 듣는데 디자이너가 업무 적응 못한다고 11.20 19:02 70 0
600장 요약집 내일까지 다 외울 수 있을까…? 11.20 19:02 12 0
현실적으로 여자가 먼저 다가가면2 11.20 19:02 34 0
공구 하는 사람들 넘 부러움.. 돈을 진짜 세상에서 제일 쉽게버는거같음.. 11.20 19:01 23 0
라섹한지 5년 이상인 익들 있어?? 8 11.20 19:01 21 0
ㅇㅇ도시공사 다닌다그러면 어때?7 11.20 19:0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34 ~ 11/25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