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누구랑 썸을 타도 미적지근하다가 저녁에 같이 드라이브하면 바로 사랑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빗한 공간이니까 그 사람 목소리랑 분위기에 더 집중이 되잖아? 그래서 그런지 엄청 편해지고 운전하는 모습도 괜히 멋있게 보이궄ㅋㅋ 자기가 운전하는 거면서 자꾸 담요든 충전기든 나 챙겨주려고 신경 쓰는 거 보면 다정해서 또 반하고... 나 조금이라도 덜 걷게 하려고 내 개인 일정 때도 픽업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 설레..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항상 차 있는 사람이랑 연애했던 거 같다


 
둥이1
그래서 한 번 차 있는 사람 만나면 뚜벅이 못 만난다는 게 학계의 점심
2개월 전
글쓴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진짜 천년의 이상형이 아닌 이상 뚜벅이 못 만날듯.. 아니 애초에 차가 없는데 내 천년의 이상형일 수가 없어
2개월 전
둥이1
초입에서 탈락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애인이 주말 낮에 ㅇㅍ일 하는걸 알게돼서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212 01.23 22:095446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112 0:043259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주쟁이 3명이 전부 지금 애인 만나지 말라하면 72 2:3518604 0
이성 사랑방단풍손이랑 사귈 수 있음?52 01.23 23:1917190 0
이성 사랑방여자 34살 연애결혼 가능한 나이야?45 01.23 23:2412048 0
Istp 남자는 여자 외모 많이 봐?6 12.06 16:52 459 0
연애중 11개월째 연애중인데 고민이 있어12 12.06 16:49 229 0
남자들 호감있는 여자 쳐다보는거 있자나 2 12.06 16:46 361 0
연애중 잇티제 너무 실내데이트만 좋아해 3 12.06 16:46 150 0
이별 헤어지고 프사 바꾸려고 하는데 어떤게 더 나을까? 13 12.06 16:46 216 0
연애중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 ?2 12.06 16:46 39 0
다들 애인 뭐가 좋아서 만나?? 8 12.06 16:45 82 0
30대 중반여자인데11 12.06 16:39 282 0
연애중 힘들때 애인한테 말을 못하는데 이거 괜찮은걸까 3 12.06 16:37 143 1
엄마가 해줬던 연애조언중에 젤 도움된게12 12.06 16:36 808 1
키큰 여잔 별로 인기없겠지??7 12.06 16:30 192 0
관심없는 사람이 영화보고 밥 먹자고 한다면?170 12.06 16:23 43800 0
이별 딱 2개월 걸렸다6 12.06 16:21 355 0
연애중 애인이 말없이 사라졌다가 나중에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10 12.06 16:20 259 0
이거 나 식은건가???? 12.06 16:20 56 0
infp 둥이들아48 12.06 16:17 278 0
남자가 여자한테 호의 베풀었는데 거절해서 기분나빠하는건 뭐야11 12.06 16:15 134 0
여자들은 진짜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보수적인척해?9 12.06 16:15 250 0
연애중 이번 크리스마스..한우오마카세 예약했는데 떨린다8 12.06 16:14 272 0
친척들끼라 자식비교 개심하다는걸 애인덕에 느끼게됨 12.06 16:12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