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2024 10월 일본방문 외국인 통계 | 인스티즈


한국 73만 2100 
중국 58만 2800
대만 47만 8900
미국 27만 8500
홍콩 19만 8800

한국 1~10월 누적 720만 돌파
11월 역대 최다 기록 수립 전망



 
익인1
너무압도적이라 창피함ㄷㄷㄷ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401 7:5533248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61 11.27 20:4960363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36 11.27 21:142764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78 11.27 20:4269969 2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197 13:205035 0
다들 생리대 뭐쓰니ㅠㅠㅠㅠ4 11.20 20:00 30 0
쿠우쿠우 애슐리 가고 싶은데1 11.20 20:00 20 0
디자이너들아 너네 이 일 언제까지항거같아?? 11.20 19:59 13 0
대상포진 걸렸을 때 코피났던 익 있어? 11.20 19:59 12 0
피부과 의사만큼 피부 좋으려면 뭐 해야할까 11.20 19:59 15 0
추위를 너무 타는데 무슨 문제일까? 갑상선 저하증은 아니야 11.20 19:59 15 0
지금 취준생인데 집 스트레스 땜에 자취하고 싶어ㅠ11 11.20 19:59 373 0
사랑니 뽑은 자리에 음식물 껴있는 느낌인데 원래 그래? 3 11.20 19:59 78 0
ktx에서 화장해도 ㄱㅊㄱㅊ???3 11.20 19:59 25 0
엄마가 너무싫음.. 11.20 19:59 19 0
요즘 유행하는 브랜드3 11.20 19:59 28 0
새끼돼지가 트럭에서 떨어졌는데 하필 돼지국밥집 앞이었어 11.20 19:59 22 0
내일학교안가지렁 푸헤헤헤헤헿6 11.20 19:58 36 0
배고픈데 밥해먹기 귀찮다 11.20 19:58 12 0
티빙 이용권 없어도 실시간 방송 시청 가능해?? 11.20 19:58 13 0
99년생취업포기하고 가족들이랑 그냥 살기로함..19 11.20 19:58 572 0
위키드 보고 온 익들 어땠어?1 11.20 19:58 193 0
야들아 ktx 여기 앞에 뮤ㅓ 있는거야 빈공간???7 11.20 19:57 131 0
본인표출 이거 코트 좀 봐주라!!!!!!💖💖💖3 11.20 19:57 53 0
익들급해ㅠ 인팍 예매할 때 새로고침 해? 버튼 자동으로 떠?3 11.20 19:5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32 ~ 11/28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