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7 11.21 23:0310607 1
T1 'Tom' 임재현 코치가 2026년까지 T1과 함께합니다81 11.21 15:0021784 7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07 11.21 22:1910231 0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33 0:164031 0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4196 0
도란님 kt가려했었는데 여기로 오신건가보다3 11.20 22:29 337 0
. 2 11.20 22:29 82 0
. 3 11.20 22:28 111 0
t1 유툽 한동안 못보겄다10 11.20 22:28 335 0
그냥 딴건 모르겠고 밥친구가 사라져서 힘들다 한풀이 좀 할게 11.20 22:27 87 0
애들 방송 너무 보고싶다... 11.20 22:27 21 0
우리 감동란 티원에서 서커스도 하고 홈그도 하고 11.20 22:27 31 0
5성자켓 어떻게 환불해?2 11.20 22:26 102 0
오늘까지만 얘기하면 안될까 18 11.20 22:26 281 0
그냥 마지막 예의만 갖췄어도 4 11.20 22:26 92 0
우리도 인스타에 웰컴도란 올려주라고~!~! 3 11.20 22:26 144 0
유니폼 취소했다.. 4 11.20 22:25 80 0
도란 kt 진짜 가고싶어했다는데...10 11.20 22:25 420 0
. 6 11.20 22:25 137 0
어차피 갈 사람이었음 7 11.20 22:23 118 0
쑥들아 12시까지 기다릴거니 8 11.20 22:23 138 0
하 나는 우리집바텀이 참 좋다..8 11.20 22:23 170 1
탑리신 뭐예요?16 11.20 22:22 274 0
프리오더 취소 환불 받은 쑥들 있어? 11.20 22:22 38 0
솔직히 난 어제 화나고 오늘 빠르게 감정 추슬러서 괜찮지만5 11.20 22:21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