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97 11.28 17:31791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56 11.28 17:4642594 12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44 11.28 18:329677 0
이성 사랑방잘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선배 왤까…134 11.28 16:4640116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66 0:028606 0
뭔가 요새 인티 11.24 22:00 48 0
차 긁은지 모르고 온거 같은데 어떡해ㅜㅜ3 11.24 22:00 108 0
쌍수한거같아?1 11.24 21:59 49 0
지금 삿포로 눈 많이 쌓였어?? 2 11.24 21:59 45 0
친구 자취방 놀러갈건데 선물 뭐가좋을까3 11.24 21:59 29 0
나진짜 회사생활에서 궁금한게있는데1 11.24 21:59 188 0
여자나이로 30살(만29)인데 1억 3500모았으면10 11.24 21:59 86 0
털 안 빠지는 아이보리색 머플러 추천해줄 사람 11.24 21:59 17 0
아 ㅠㅠ 맥날 문닫았네 11.24 21:59 12 0
사귄지 두달 됐는데 연락 재미없는거 왜이래...?2 11.24 21:59 53 0
엄마가 월급 관리해주는 거 비추야???6 11.24 21:59 56 0
이성 사랑방 바람핀애 받아주는거 미친짓이겠지....3 11.24 21:59 85 0
아 난리났다 진짜 퇴근못하겠다 11.24 21:59 19 0
이거 뜨겁게 먹는게 맛있어? 차갑게 먹는게 맛있어?2 11.24 21:59 103 0
이성 사랑방 남상사가 "페미 개극혐”이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5 11.24 21:58 169 0
이 점퍼 지금 사도 오래 입을까?2 11.24 21:58 104 0
대학 졸업 전까지 천만원 모아야지2 11.24 21:57 21 0
해물수제비+갈릭버터전복새우구이랑 같이먹을거 추천좀1 11.24 21:57 9 0
직무 변경한 익들1 11.24 21:57 23 0
왜 구독자 30명이 줄었을까 11.24 21:5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