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봐주다가 이번에는 금액이 너무 커서
고소했더니
돈은 어떻게든 갚을테니까 합의해달라고
지 자식 사진을 보냈어 어쩌라고 싶음
자식 생각했으면 도둑질을 하질 말아야지
평소에 불쌍한척해서 봐줬더니
이번에도 봐줄줄 알았나봄
몇천따리라 봐주기도 힘들고 괘씸해서 안봐줄건데
이러다 죽는다고 하는거 아닌가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