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따지는거 아니고 단순히 궁금함
옵스 순위도 중간에 두 명이나 껴있다며
나이도 경쟁자랑 차이 안나던데


 
신판1
못하니까~!~!~!~! 구단 양아들만 아니었어도 유망주한테 실력으로 주전 따일 애가 꾸역꾸역 주전 먹고 있으니까~!~!~! 내세울게 수비이닝뿐이니까!!!!!!!!
7일 전
글쓴신판
어이없네 진짜ㅜㅜ
7일 전
신판2
그 수비이닝도 솔직히 과분하게 받은건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05 11.27 21:1416899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5 11.27 11:0543302 7
야구 안웃기면 탈퇴함113 11.27 14:2621815 0
야구자기가 예쁘다고 생각한 야선 이름 적기 해보자! 예쁘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면 이유..75 11.27 21:483832 0
야구 와 인터뷰 개무례하다 뭐임??68 11.27 17:5425813 0
도리들 나 망곰이가 다년계약 했으면 좋겠어.. 4 11.24 12:16 252 0
도리네 오늘 팬페 같은 거 한대서 기웃거리다 망곰 발견 후 활짝 웃음..10 11.24 12:12 599 0
김민석 추재현 최우인 두산 옷피셜 27 11.24 11:57 7951 0
사직 외야 921구역 시야 어때??1 11.24 11:41 49 0
혹시 자선야구 111구역 연석 양도 받을 사람 있어?3 11.24 11:15 90 0
대만 프리미어에서 또 꼼수썼네6 11.24 11:13 1197 0
쓱튜브 보고 궁금해졌는데 예소가 다은이야??2 11.24 10:43 533 0
아니 여기서 채이가 제일 어른스러워 ㅋㅋㅋㅋㅋㅋ2 11.24 10:33 616 0
인티 광고 이거 뜰때마다 놀라 (ㄱㅇㄴㄴ)4 11.24 10:25 319 0
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9 11.24 10:01 42772 0
정보/소식 잠실야구장에서 여성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던 40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4 11.24 09:58 745 0
독립영화미 있다2 11.24 09:36 321 0
이렇게 귀여운 냉장고 보신적 있냐구옹4 11.24 09:26 390 0
신판들 생일날에 응원팀 성적 어때?36 11.24 09:26 1057 0
정보/소식 김강민에게 온 전화 한 통…"(박)경수야, 우리 (장)진혁이 잘 부탁한다"36 11.24 08:11 14857 1
KBO식 공부법이랰ㅋㅋㅋㅋㅋㅋㅋ5 11.24 07:59 733 0
신판들 야구말고 취미 뭐야?31 11.24 07:47 605 0
프리미어 끝나고 나에게 남은거 11.24 07:13 69 0
장소 의상 포즈 다 안맞아.,1 11.24 06:49 416 0
하 너무 재밋어서 미칠거같다 <스토브리그 보는 중입니다3 11.24 03:5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0:14 ~ 11/28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