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오... 항상 언플을 하는건가 그러면? 왜...와이..


 
신판2
저러는 이유는 아무도 모를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8 11.29 11:0122064 2
야구갈맥리아 최고의 메뉴는 머라고생각해 33 11.29 21:141608 0
야구 와 쿠에바스샘 7년 연속 동행이래30 11.29 10:2113861 0
야구/정보/소식류현진 "대표팀 뛸 실력 유지된다면 WBC 참가하고 싶다”27 11.29 15:2110919 0
야구 찐 썰쟁이 떴음 ㅋㄹㅇㅁㅈ40 11.29 22:017754 0
만화 보다 궁금해졌는데 파니들은3 11.24 18:45 125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1.24 18:29 670 0
헐 잘 부르신다3 11.24 18:27 653 0
35대0 경기ㅋㅋㅋㅋ큐ㅠㅠ1 11.24 18:25 500 0
오늘 프리미어 결숭이구나3 11.24 18:24 252 0
퐈 이적하고도 이전팀팬들 사랑받는 선수 누구있지?16 11.24 18:19 767 0
마플?) 난 감독 디스전 김성근 - 로이스터가 젤 불붙었던거 같음2 11.24 18:14 412 0
키움 선수들 프리미어 한일전 보는 거 떴다 ㅋㅋㅋㅋ1 11.24 18:13 238 0
곰들의모임이 원래 이렇게 누워서보는 컨셉인거야..?13 11.24 18:12 722 0
누구보다 맛있게 구우실거같긴해요1 11.24 18:09 322 0
또리도 논란 있던데…3 11.24 18:09 309 0
저 고기집 어딘지 알아??3 11.24 18:08 222 0
근데 다들 누리 승질머리는 알고 귀엽다하는거? 얘 논란있는데19 11.24 18:03 410 0
박찬호는 퐈 시장 안 나올 수도 있겠다 19 11.24 17:58 1068 0
비싼타자8 11.24 17:55 321 0
누리 곰돌이춤 11.24 17:54 90 0
🚨밥친구 필요한 파니들 주목 1 11.24 17:48 224 0
김태균이 말하는 홍창기 정은원의 차이 11.24 17:46 292 0
우리 택연이 이만큼이나 무리했는데 만보기 갯수 1 나옴5 11.24 17:45 370 0
근데 다들 누리는 왜 좋아하는거야???9 11.24 17:43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