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것때매 하루종일 목 가다듬고 기침나고 자꾸 가래낀것같이 되어있으니까 목아파 ㅜㅜ 원래 이정도 아니었는데 올해들어 너무 심해졌어..
혹시 병원가본사람있어?? 무슨 치료해줘??


 
익인1
이비인후과 가면 되는데 석션으로 콧물 가래 빼준 적 있어
비염 영향도 있는 것 같앙 이비인후과 가봐

8일 전
글쓴이
낼 가봐야겠다 고마워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408 11.28 17:3183971 2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90 11.28 18:3214485 0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67 11.28 17:4647926 13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21 0:169254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2 0:0210749 1
서탈 50번 이상이면 접고 중소 가야하나2 11.24 23:09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 애인2 11.24 23:09 83 0
얼마전에 편안한 풍경을 봤어2 11.24 23:09 2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만만한가 나랑은 만나고싶은데 지 입맛대로 맞출려고 연락한거라는데 1 11.24 23:09 54 0
너네 최근에 친해진 친구들이랑 인생네컷 찍으면5 11.24 23:09 489 0
나 카드값 못낼거 같은데 한번만 봐줘14 11.24 23:08 320 0
난 내 동네를 너무 사랑해서.. 가족들 이사갔는데 나만 여기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5 11.24 23:08 25 0
아 왜 히키를 탈출해서 2 11.24 23:08 52 0
악 나 카페 일 시작한지 한달 다 되가는데 11.24 23:08 21 0
와 미치겠다 손님 한시간 반째 울어48 11.24 23:08 1559 0
엽떡은 다 배달비야? 11.24 23:08 29 0
불가리 파라이바 아는사람 11.24 23:08 16 0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랑 피방가서 11.24 23:08 18 0
조금만 스트레스받아도 두통이 오는데 11.24 23:08 17 0
남자친구가 나갈 일이 없어서 2주 안 씻었다고 하면 정떨어져?6 11.24 23:07 39 0
술자리에서 초코에몽 많이 먹자나 2 11.24 23:07 101 0
일본 잘아는 익들 또는 가본 익들아 처음가는사람이 간다하면 어디 추천해.. 1 11.24 23:07 22 0
피어싱 딱딱한 살튀는 어떻게 없애..? 4 11.24 23:07 27 0
여자나이는 사회적 나이로 +2 해야해…? 3 11.24 23:07 35 0
여익들아 얼굴만 아는 회사사람이 쳐다보면 어떰?1 11.24 23: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