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추천ㄹ해줄거 있을까 단거 개시러함 6미리는 너무 쎄 ㅠ


 
익인1
나 히말라야 피우다가 휘바도 같이 키우는데 휘바 괜찮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229 11.28 18:3218617 0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74 0:1613102 0
일상이런게 사회성 없는거야? 친구별로없는 친구가 이런 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110 11.28 18:587516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4 0:0212567 1
일상나 임신했어… 109 6:543722 0
공모전 있잖아...내 전공관련 공모전 있길래 참여하고싶거든? 11.24 23:48 12 0
익들 한 삼개월동안 왕복 세시간 30분정두..? 통근 가능해??3 11.24 23:48 20 0
발리나 태국 혼자 가는거 어때?11 11.24 23:47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4시간이 되도록 연락이 없는데 4 11.24 23:47 102 0
얼굴 젖살 빠지고 11.24 23:47 2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말 내입에서 나오게 하려고 하는게 너무 눈에 보임..4 11.24 23:47 116 0
난 사람이 싫어 다 싫어 나보다 잘사는 사람 싫어4 11.24 23:47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애인이 서운하려나…ㅎ6 11.24 23:47 127 0
아이폰 화면 떨림 ? 이랑 색 바뀌는 거 뭐야 11.24 23:47 14 0
생각이 많은 울집 고양이2 11.24 23:47 35 0
옛날에 나 초딩때 토요일에 학교가는 날도 있었음5 11.24 23:47 22 0
너넨 초딩땐 한 반 밖에 없고 인구 5만도 안 되는 곳에서 학교다니면 11.24 23:47 14 0
니트 색깔 얼른 골라주고 가!!! 11112221 11.24 23:47 31 0
인스타 비공계라도 디엠은 보낼수있지?1 11.24 23:46 26 0
여자가 남자 유니폼 입으면 성적 불쾌감 유발 맞아?? 1 11.24 23:46 22 0
커피 잘 안먹는 익들아 스벅 가면 뭐 먹어?1 11.24 23:46 24 0
외계인은 배고파 겜 하는사람 11.24 23:46 12 0
남친 화장실갔다 물안내려서 똥봤어 하..2 11.24 23:46 56 0
신입이 부장님께 면담 요청드리는 거 어떻게 생각해...? 4 11.24 23:46 36 0
너넨 몸이 예쁜 체중/ 얼굴이 예쁜 체중 달라?4 11.24 23:46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