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진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16 0:1617629 1
일상97 01은 또래지?105 12:25117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8 0:0214612 1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46 11.28 21:243235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72 11:332005 0
이성 사랑방 누나들한테 귀엽단 소리 자주듣는데 11.25 00:06 39 0
키 큰데 평범한 얼굴 4 11.25 00:06 37 0
상근이 출튀 이달에 지금까지 일곱번 나왔다ㅋㅋ5 11.25 00:06 37 0
너네 약속 연락두절? 잠수? 겪어본적 있어???1 11.25 00:06 19 0
평균체중이면 몇키로나 빼야 사람들 다 알아봐?2 11.25 00:05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렇게 말하더라 40 11.25 00:05 126 0
웃긴짤 모음 보는데 이거웃기다... 길잃인가 11.25 00:05 55 1
이성 사랑방 이정도는 장기연애여도 뭔가 넘어갈수있나?2 11.25 00:05 99 0
와 인스타 진짜 목소리듣고 광고추천하네 11.25 00:05 29 0
이성 사랑방 얼굴 빼고 괜찮으면 만나?11 11.25 00:04 166 0
임용고시 국영수 이런 메이저 과목들 난이도 어때?? 1 11.25 00:04 74 0
페미 인식 좋아질 일 없나52 11.25 00:04 162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고수 익더라 원래 좀 미지근하게 시작해?2 11.25 00:04 169 0
엘라고 애플펜슬 케이스8 11.25 00:04 48 0
뭔데 월요일임?2 11.25 00:04 20 0
아 내일 저녁부터 눈 표시 있음 11.25 00:04 16 0
여쿨라들아 집단지성이 필요해 색깔 골라죠8 11.25 00:04 76 0
치마 사이즈 오배송 2 11.25 00:03 19 0
꿈이 있는거 아니면 좁은 업계는 ㄴ.... 11.25 00:03 26 0
삼남매 둘째가 젤 서럽다고 하잖아 11.25 00:0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