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직 되긴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16 0:1617629 1
일상97 01은 또래지?105 12:251170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8 0:0214612 1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46 11.28 21:243235 1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72 11:332005 0
내일엄마 생일인데 지금 본가내려갈까..?2 11.25 00:26 47 0
알바몬 지원하고 공고 또 올라오면 탈락임?1 11.25 00:26 25 0
난 28살,여친은 36살인데 10 11.25 00:25 98 0
호서대 잘 아는익있어?3 11.25 00:25 25 0
과제 주마다 하나씩 내주는거 킹받네 11.25 00:25 18 0
출근하는익드라 언제잘거니....1 11.25 00:25 37 0
남친이 부담스럽다는데4 11.25 00:25 63 0
친구 썸남얘기 하루종일 한달넘게하길래 나도 내남친얘기 딱 한마디햇는데4 11.25 00:25 82 0
피임약 3년째 복용중인데 가능성8 11.25 00:24 75 0
힘든거 말안하던 사람이 갑자기 우울행,,하면 뭐라 말걸어죽 답해줘야되지1 11.25 00:24 18 0
화알못 패알못 도와주라🥺🥺 11.25 00:24 14 0
내일 아침 일찍 도서관 갈 거야 11.25 00:24 46 0
일본이나 중국남자랑 연애해보고 싶음5 11.25 00:24 56 0
실내자전거 타고 부정출혈 있는데2 11.25 00:24 34 0
이성 사랑방 1년 전에 쫑났는데 아직도 생각나2 11.25 00:24 81 0
취준중인데 진짜 매일매일 죽고싶어24 11.25 00:24 753 0
계단에서 넘어지면 깁스 무조건이야?12 11.25 00:24 54 0
가을웜톤인데 중명도 중채도인 세부톤이 뭐야? 11.25 00:23 10 0
퇴사 고민 들어줄 사람 2 11.25 00:23 48 0
첫연애인데 애인이 너무 바쁨2 11.25 00:2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