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1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11/20) 게시물이에요

저 재계약 했습니다

아무튼 맞음

그럼 이만



 
   
쑥1
ㄹㅇ ㅋㅋ
5개월 전
쑥2
맞잖슴.
5개월 전
쑥3
재현아 빨리 올리라고 웅기한테 전화해
5개월 전
쑥4
헉 감사요
5개월 전
쑥5
나 톰2인데 이거 맞다
5개월 전
쑥6
톰버지 어서오고
5개월 전
쑥7
맞잖슴
5개월 전
쑥8
아빠 2년이지? 알겠어
5개월 전
쑥9
제발요 톰버지 낚지마 간절해 톰버지 안되면 안된다고
5개월 전
쑥10
그래 재현아 잘하자
5개월 전
쑥11
고맙다 재현아
5개월 전
쑥12
응 믿고 있었다고 ㅋㅋ
5개월 전
쑥13
맞잖슴
5개월 전
쑥14
맞잖슴
5개월 전
쑥15
맞잖슴
5개월 전
쑥16
맞잖슴~~
5개월 전
쑥17
진짜 톰 와주라 제발
5개월 전
쑥18
감사요ㅋㅋ
5개월 전
쑥19
맞잖슴ㅋㅋ
5개월 전
쑥20
아무튼 맞잖슴.
5개월 전
쑥21
아 믿고 있었음ㅎㅎ
5개월 전
쑥22
아빠
5개월 전
쑥23
ㅁㅈㅅ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얘들아 싸우지 마 결론은 이미 났어40 05.22 13:3617934 7
T1마플 35 05.22 23:291799 0
T1쓸까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오늘 퇴라 별로긴 했지? 28 05.22 22:143584 0
T1정병들이 2군 경기 와서 보고 간 것33 05.22 16:253593 4
T1🍀퇴라 같이 달리자🍀 311 05.22 21:242108 1
찐 붉은피는 너무 금재 아니냐모… 2 03.21 19:49 74 0
내가 이렇게 저능할 줄 몰랐음 03.21 19:44 140 0
도케 목격담 어디서 뜬겨..?6 03.21 19:40 360 0
이때싶 맞는데 난 그것도 싫었어 03.21 19:40 79 0
란도가 하온부가 하면 간다는말에 그xx부른적있네 03.21 19:39 59 0
기분 개쓰레기였다가 4 03.21 19:31 176 0
지금까지 티원 거친 선수들은 페이커에대해 좋은말만 하던데 3 03.21 19:28 233 0
성명문 멤버십에 언급하면 잘림? 3 03.21 19:28 94 0
금재바지 뭐니1 03.21 19:28 85 0
도오페스케꼬톰마 계속 지지할 쑥🍀16 03.21 19:27 600 1
봇듀 옷 어디서 삼 4 03.21 19:24 96 0
도오페스케꼬톰마,, 03.21 19:24 44 0
상혁금재 민석란도 쭈니 팝업 목격담까지 속막힌게 내려가는 기분 03.21 19:23 111 0
빠커 좋아하는 선수들이 좋음 03.21 19:22 46 0
꼬마가 상혁이와 어떠한 날들이던 10년 꽉채우고 싶어서 온건데 03.21 19:22 50 0
오늘 상쿵금재 / 민석란도 / 문쭈니 팝업까지 목격담 우르르넼ㅋㅋㅋㅋㅋ.. 5 03.21 19:21 192 0
목격담 보니깐 속에서 열불나던게 가라앉음1 03.21 19:19 110 0
월즈때 문현준 이인터뷰가 좋음2 03.21 19:18 78 0
목격담본 나 5 03.21 19:17 265 0
저희 봇듀오는 다 바지를 특이하게 입나요? 2 03.21 19:1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