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다들 러닝이며 헬스며 운동하는거같은데

나만 진짜 숨쉬기 운동밖에 안하는듯..



 
익인1
ㄴㄷ..
7일 전
익인2
하이파이브🤗
7일 전
익인3
쓰니 아직 건강한가보다
빌빌대면 알아서 운동 시작하게 됨

7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무섭다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412 13:2019468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43 14:171586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살쪘다고 진지하게 내 자신을 돌아보라해서 어제 부터 냉전중 176 10:1218607 1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70 10:5722744 0
야구진심으로 사귀고 싶은 야구선수가 있는데86 11.27 23:131091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헤어지고 가장 생각나는 남자 그거 아니야?17 11.20 22:09 278 0
하 윗사람 개빡치네 언젠 자기한테 무슨일이 있던 다 보고를 해달라더니1 11.20 22:09 16 0
투움바랑 스파이시크림이랑 무슨 차이야?? 11.20 22:09 22 0
일카 동영상이 더 날씬하게 나와? 11.20 22:09 20 0
나 내년에는 연애 할 수 있을ㅋ가.. 11.20 22:09 19 0
이거 받은사람? 틱톡 라이브방송 에이전시 디엠 11.20 22:09 34 0
선배한테 보낼 말투 좀.. 2 11.20 22:09 22 0
이번생리 생리통왤케심하지 11.20 22:09 21 0
일하고 집에오면 부모님 맨날 싸워 11.20 22:09 24 0
내일 치마입을건데 검스신으면 안추울까? 도와줘3 11.20 22:09 86 0
약간 내 몸 냄새 같은 향수 아는 익 있어? 11.20 22:09 24 0
관심있었던분 여소받나보다 11.20 22:09 25 0
이성 사랑방 썸타고 있는데 전애인 연락와서 흔들려 11.20 22:08 61 0
시부야 스크램블 스타벅스에 외국인들 귀엽닼ㅋㅋㅋㅋㅋ 11.20 22:08 23 0
와 체카 생활하다가 신카 쓰니까 돈관리16 11.20 22:08 924 0
이렇게 문자오면 당첨됐으니까 동호수 뽑으러 오라는거야?2 11.20 22:08 29 0
동화속에 사는 뭘해도 일안풀리게 만드는 30대 상사 11.20 22:08 21 0
자꾸 잠 오는 거 무슨 병이야? 8 11.20 22:08 75 0
인스타 스타? 하루 그사람 헤어팩 써본익 있어? 11.20 22:08 26 0
30대 남자들은 눈치 진짜 빨라지는거 같음 13 11.20 22:07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6:52 ~ 11/28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