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사귈때부터 진짜 신경쓰이고 중간에 그 여자애땜에 한번 헤어질 뻔도 해서 넘 싫었는데
헤어지고 나서 어쩌다가 전애인 카톡 보게 되었는데 
걍 그여자애 애인 있는데 카톡으로 썸타는 것 처럼… 대화하고 둘이 밥먹고 하는게 너무 그냥 너무… 싫어 
그 여자애가 내 전애인 나랑 사귈때부터 좋아했던거 알게되고 그랬는데도 못끊은 내 전애인도 너무 싫고 
그래놓고 나랑은 주말에 얼굴 보겠대
내 남자 이제 아닌거 알고 전애인이나 그 여자애나 
둘다 이상한거 아는데
그냥 정병 표출하고 싶어 진짜 나 제정신 아니나봐


 
둥이1
응..
6일 전
둥이2
설마 전남친이랑 자?? 그러지마...
6일 전
둥이3
엉하지마.. ㅜㅜ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사랑해서 믿으니까 질투 없는익들아 들어와줘152 11.26 23:52318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애인의 전애인 얘기 알아?107 11.26 18:1927382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85 9:0712030 0
이성 사랑방너희는 결혼하는데 친구가 축의금 15 했으면 어떨거같아?47 11:001383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73 12:437868 0
estp들앙...14 11.25 02:26 105 0
연애중 지금애인이너무좋아 11.25 02:24 58 0
왜 자꾸 회피형이 꼬이지 미치겠네15 11.25 02:23 124 0
경험상 남자가 찐사면 진짜 다 져주더라12 11.25 02:23 686 0
회피형은 원래 자기 잘못을 몰ㄹㅏ...?5 11.25 02:22 201 0
같이 일하는애가 계속 쳐다보는데 18 11.25 02:22 102 0
헤어졌는데도 어장치는건 무슨심리야?4 11.25 02:21 64 0
나처럼 사귀고 전화번호 저장하는 둥이1 11.25 02:21 88 0
둘다 지치고 아닌거 아는데 마음 약해서 못끊어내는것 같아2 11.25 02:20 91 0
아 나한테 접근했다하면 다 회피형이야 빡치네8 11.25 02:15 116 0
새벽 3시에 부재중 찍혀있으면 머임 ? 7 11.25 02:14 115 0
연애중 지금 애인이랑 괜히 사귀었나 ㅜㅜ 11.25 02:11 162 0
진짜 남자는 목소리가 중요하구나4 11.25 02:07 265 0
썸남 썸녀 있는 사람? ?11 11.25 02:07 165 0
이거 별로같아...?2 11.25 02:07 79 0
나 아직 전애인 못 잊은 건가?6 11.25 02:05 160 0
연애중 나 이거 기분 상하는데.. 내가 예민해? 7 11.25 02:05 98 0
이별 보고싶다7 11.25 02:05 183 0
이별 최악으로 끝나고1 11.25 02:01 164 0
혹시 나 사친이랑 카톡한거 이성적 텐션 있는지 좀 봐줄사람 26 11.25 01:59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4 ~ 11/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