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음료 먹으면서 누워있는 중…짐승 같은 삶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408 11.28 17:3183971 2
일상니넨 얼마 주면 대리모 할것같음?190 11.28 18:3214485 0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67 11.28 17:4647926 13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121 0:169254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72 0:0210749 1
나 애기들 안좋아하는데 유교과 갔다가 한학기만에 자퇴함 7 11.25 00:01 79 0
절대평가인데 왜그렇게 남의 점수를 궁금해하지4 11.25 00:01 22 0
이성 사랑방 항상 거의 칼답하는 사람인데 11.25 00:01 50 0
혹시 인티친구는 티홈스킨…! 이런거 막 주는거야?👀1 11.25 00:01 17 0
내년에 결혼인데 사정상 바로 아기 못가짐...9 11.25 00:01 300 0
이성 사랑방 통통한분이 이상형인데4 11.25 00:01 175 0
꿈에서 핵미사일 떨어졌는데1 11.25 00:00 39 0
오늘 아침에 외투 안 걸치고 니트만 입어도 ㄱㄴ?1 11.25 00:00 41 0
친구들 만나서 1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떠들다가 이제 집 간다ㅋㅋㅋ2 11.25 00:00 83 0
이성 사랑방 나도 재회할까말까 고민할 때 전애인 단점4 11.25 00:00 13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공중제비 잘하면 호감 생겨?4 11.25 00:00 123 0
손등이 갈라지고 거칠어졌는데 왜이래 ㅠㅠ 4 11.25 00:00 36 0
저작권 잘 아는 익들아 이것도 저작권 위반 될까?2 11.24 23:59 98 0
66이상들아 다 빅사이즈 옷만 입어?2 11.24 23:59 38 0
난 솔직히 어렸을 때부터 전쟁 엄청 불안해한 사람이거든 3 11.24 23:59 71 0
최근에 결혼한 스트리머 부부 보고 나도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 들더라4 11.24 23:59 48 0
둘다 좋아하는데 만나면 거지같을걸 알아서 못만난다니.... 11.24 23:59 25 0
외할머니 아프신데 어제 꿈에 나와서 11.24 23:59 14 0
백수로 지내니까 진짜 연락 피하게 되고 이러다가 관계 다끊기고 그런걸까 싶음1 11.24 23:59 46 0
패딩은 양보다 질이야??6 11.24 23:59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