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뭔가 친구도 자연스럽게
점점 멀어지고..
그냥 점점 내가 잘사는게 장땡이구나 느낌
인연들에 집착할 필요가없다?
내가 먼저 잘사는게 최고다? 라는 생각
점점 듬


 
익인1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헤어지면 다시 절대 연락 안하는 익들 mbti 뭐야?297 0:1622093 1
일상97 01은 또래지?181 12:256302 0
일상31살에 서울대생 될 거 같음193 11.28 21:249373 3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06 11:337659 0
야구신판들 진지하게 내년에 자기 팀 순위 몇등일거 같아?86 0:0216703 1
목도리색 골라주라!! 1 11.25 00:40 64 0
자소서 쓰는거 하루종일 걸려?4 11.25 00:40 52 0
아 저녁 안먹었더니 너무 배고파 11.25 00:40 12 0
변빈디 오늘밤 똥 쌀 수 있는 꿀팁 없을까...4 11.25 00:40 27 0
ㅎㅎ 울산 버스 개편 누구 머리서 나왔냐 11.25 00:40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에 티 많이 안내는 연인10 11.25 00:40 210 0
잘생겼는데 돈 안 쓰는 사람 vs 얼굴 평균 이하인데 돈 잘 쓰는 사람 11.25 00:40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직후에 11.25 00:40 40 0
좋아하던 유튜버가 사라진지 10개월째...소식이 너무 궁금하다31 11.25 00:40 1322 0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자고 말꺼낼 생각만 해도 눈물 줄줄난다 11.25 00:39 28 0
육아 선배님들 도와줘오...8 11.25 00:39 29 0
만학도 간호대학생인데1 11.25 00:39 67 0
썸붕으로 이렇게 힘들 줄은...2 11.25 00:38 119 0
무궁화호 타본 익?10 11.25 00:38 55 0
자취할때 주로 사먹어 아님 해먹어?1 11.25 00:38 27 0
정산할때 돈 늦게보내주는건 무슨심리야?3 11.25 00:38 35 0
이성 사랑방 얘 나한테 관심 없는거같지?7 11.25 00:38 245 0
엽떡 로제 먹어본사람 있어?4 11.25 00:38 82 0
반지 둘 중에 뭐 살까?17 11.25 00:37 369 0
내일 서울 이렇게 입으면 추워?9 11.25 00:37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