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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감 정도인줄 알았는데 갈수록 그 사람이 귀여워보이고 어젠 그 사람이 업장에 그냥 사적으로 왔단 말이야..?사복입고 들어오는데 ㄹㅇ 너무 멋있어보이고 걍...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 들었음 걍 아...망했다 이런 느낌도 들고 그 분 애인 없는거 아는데 꼬신다고 넘어올 사람도 아닌거 같아서 더 싱숭생숭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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