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둘다 있는 익들 답해주라 ㅠ
수능강의든 뭐 온라인강의 대학강의 등등 
뭘로 보는게 더 편해??


 
익인1
패드
7일 전
익인2
패드
7일 전
익인2
첨부파일같은거 있으면 바로 열어서 필기 가능하니까
7일 전
글쓴이
아아앙 구러겠다
7일 전
익인3
난 놑북! 패드에서 안 열리는 강의도 있어서
7일 전
익인4
난 무조건 노트북,,,더 커서 편행 그리고 딴 거 하기도 편하고
7일 전
익인5
스카에서 볼 땐 무조건 패드
노트북 팬돌아가는 소리 시끄럽고 키보드 소리 시끄러워서 잘 못씀

7일 전
익인6
패드
노트북은 키보드 부분이 자리 차지해서 불편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엄마한테 남친 근로장학생 한다하니까 못사는집 애7 11.20 22:45 69 0
노란 종이 다이어리 있자너7 11.20 22:45 33 0
이런스타킹 안에 기모스타킹 하나더 입으면1 11.20 22:45 32 0
점 몇번만에 빠져..?? 11.20 22:45 18 0
치과익 있어???? 너무 급해서 그런데ㅠㅠ 11.20 22:45 25 0
라볶이 왠지 감기에 좋을거같지 읺니3 11.20 22:45 34 0
요즘 날씨면 코트 입기 가능이지? 11.20 22:44 32 0
뭐지 오늘 우리팀 대리가 내 욕? 했다고 전해들음 11.20 22:44 47 0
이성 사랑방 서로 극 i인 애인과 나의 연애 초반이 생각나구나1 11.20 22:44 92 0
인생은 타이밍 같음 오늘도 놓침8 11.20 22:44 481 0
피곤한데4 11.20 22:44 18 0
왜 이렇게 짜증이 나지6 11.20 22:44 53 0
개 둔한 이유로 휴학 해야해3 11.20 22:44 82 0
그사람 나 좋아할까? 1 11.20 22:44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했는데 얘기 좀 들어주라ㅠㅠ(긴글 주의) 8 11.20 22:43 174 1
오프라인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화장품 따이는 일 진짜 있는 일임?2 11.20 22:43 16 0
정신과 안간지 벌써 3주됨..6 11.20 22:43 27 0
한끼 거하게 먹었다고 2키로쪗는데 이거 ㄹㅇ찐거아니지??2 11.20 22:43 20 0
옷이랑 신발 어울릴거 같아??5 11.20 22:43 39 0
친구가 낙태했다는데 뭐라고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아1 11.20 22:43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