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항상 냉탕은 사우나 구석에 있었고 조명도 많지 않아서 냉탕 구석은 진짜 캄캄했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23 11.20 11:3861505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8 11.20 12:157879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9 11.20 09:2272342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3 11.20 13:5822515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46 11.20 19:137152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얘기하면 애인 반응 어때?7 11.20 22:28 122 0
난 직장에서 도와달라는데 거절하면 손절함9 11.20 22:28 433 0
빵 잘못사왔다... 11.20 22:28 12 0
스벅 질문!!2 11.20 22:28 37 0
편의점에서 봉투 달라는데 씹고 뒷사람 계산하는 게 보통이야?2 11.20 22:28 17 0
익들아 키위,파인애플,군고구마 먹을까 말까??? 11.20 22:27 9 0
머리 주기적으로 자르는 익들2 11.20 22:27 21 0
비건 초코빵 샀는데 너무 달아서 못 먹겠어 돈 아까워ㅠㅠ 11.20 22:27 11 0
핀터레스트 잘 아는 익 있어??? 11.20 22:27 24 0
본인표출사무직하다가 망하면 간조해야겠어 11.20 22:27 153 0
벌레무섭다고 하면서 인티에 찍어올리는건 가짜무서움이다5 11.20 22:27 23 0
다들 아빠가 집 오시면 인사 해?6 11.20 22:27 29 0
저녁에 6-8도 될거같은데 두꺼운 니트만 입으먄 추울까 11.20 22:27 9 0
직장인 익들 좋 진짜 중소기업현실이야? 12 11.20 22:27 89 0
황금올리브 맛있어?3 11.20 22:26 13 0
이성 사랑방/ 짝남 칼답이긴한데 단답하는거 2 11.20 22:26 109 0
30대 연애하는 익인들 정말 그렇게 행복해ㅜ?3 11.20 22:26 56 0
문과는 정시 스나 거의 안되지? 11.20 22:26 14 0
Mbti별 재산? 돈 많이 버는 거 있잖아11 11.20 22:26 63 0
혹시 신장 안좋은 익들 있니 11.20 22:2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