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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서로에 대한 얘기를 다 했고 호감표시, 진도까지 다 나갔는데 고백을 안.. 55 11.24 08:5018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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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당해봐라 하고 이럴수 있어?? 6 11.24 00:58 62 0
애인 구라치는지 확인좀 ㅜ 11 11.24 00:58 91 0
철벽쳐놓고 아쉬워하는 애들은 대체 뭐냐 4 11.24 00:56 103 0
남익들 다 들어와봐 !! 1 11.24 00:56 66 0
짝남이 연하는 절대 싫다고 한거 못바꾸나?10 11.24 00:56 128 0
욕x , 한없이다정, 농담하기, 말 계속이어하고질문,챙겨주기 이정도면 가능성있는거야?..5 11.24 00:54 151 0
얘들아 상대가 enfj인데 이거 혹시 호감표시니?? (카톡ㅇ)31 11.24 00:54 3678 0
사랑해란 말을 못 하겄다..... 나같은 사람 있니ㅠ4 11.24 00:51 131 0
다들 크리스마스 선물 챙겨? 12 11.24 00:51 136 0
애인한테 서운한 얘기 꺼내고 있었는데 애인이 분위기 곱창내서 더 서운해짐5 11.24 00:51 102 0
이별 연락해놓고 사라지는 건 대체 뭐야 정말????5 11.24 00:51 162 0
어떤 이성을 의식하게 되는거 전부 좋아하는걸로 이어져?? 12 11.24 00:50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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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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