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어떤것같아..?보이는대로 봐주라

[잡담] 요새 힘든데 사주 어떤지 봐주라 | 인스티즈



 
익인1
세운,대운 나와있는건 없음?
7일 전
익인1
사주 원국에 편 이라는 글자가 너무많다,,
뉘우칠편,,삶이 되게 피곤하고 힘들거같은데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노래 잘 부르려면 계속 노래방 가야 하나?3 11.20 23:13 31 0
인문학적 소양 없고 뇌가 커뮤에 절여있음 인문학적 소양 어떻게 길러3 11.20 23:13 35 0
그냥 사랑하는 사람 만나기도 어려운데 조건 다 맞추면2 11.20 23:1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데이트 하면 항상 좋아?2 11.20 23:13 133 0
참내 지가 물맞아놓고 짜증내는건 뭐야?3 11.20 23:12 27 0
사랑후에 오는 것들 나온 남주 회피형 레전드 아니냐 11.20 23:12 24 0
진지하게 전남자친구 죽었으면 좋겠음3 11.20 23:12 48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중인데 피임약 먹고싶어.. 피임약 추천해?13 11.20 23:12 310 0
인생네컷 찍을 때 갑자기 짝남이 내 뒤에서 고양이귀 만들어줬어 이거 유죄 아니냐2 11.20 23:12 47 0
7급공무원이면 사기업으로 치면 어느정도 취업한 느낌이야?1 11.20 23:12 36 0
거지는 평생 거지로 살아야 되나봐1 11.20 23:12 31 0
이성 사랑방/ 아직 사귀기도 전인데 사귀면 많이 싸울 것 같으면 썸붕이 맞겠지3 11.20 23:12 131 0
인스타 이런 사람들 뭐야????3 11.20 23:11 71 0
아 술냄새 없애는법좀 제발.. 너무 심해 지금 2 11.20 23:11 21 0
내 피크민들 짱귀여움1 11.20 23:11 161 0
텀블러에 아이스 음료 담으면7 11.20 23:11 34 0
패푸 알바 신입 제대로 안 가르쳐주고 방치하면 관두는 게 좋지 익들아19 11.20 23:11 54 0
직장 아줌마들 왜이래1 11.20 23:11 32 0
동덕 안타까운게22 11.20 23:11 1371 1
띱 규남이 옷 이거 먼지 아는 사람.....알려주라..💗10 11.20 23:10 9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