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63인데 166 되고싶음


 
익인1
나도 4센치만 더...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03 11.20 11:3857474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4 11.20 12:1574679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7 11.20 09:2269272 1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8 11.20 13:5821233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03 11.20 19:133426 0
전에 키랑 몸무게 스펙올렸는데 통통하대서 놀람...19 11.20 22:52 318 0
두툼한 반팔 안에 레이어드 하는거 이상한가..?1 11.20 22:52 11 0
여기 인팁 있니6 11.20 22:52 90 0
왜 밀크초콜릿 먹으면 머리가 아플까 2 11.20 22:52 12 0
신점보면 남자가 많이 들어오는 팔자라는데 4 11.20 22:52 18 0
테무 옷 재밌는게 많네40 1 11.20 22:51 252 0
흑역사 어떻게 잊음 얼마나 지나야 잊혀질까 11.20 22:51 14 0
공기업 희망 취준생인디 2 11.20 22:51 26 0
오늘 배달음식 6만원 썼어ㅜ 11.20 22:51 11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파 미치겄다2 11.20 22:51 19 0
집사들아 고양이들도 잘 때 코 골아???2 11.20 22:51 13 0
헐 아까 아이폰 카메라 무음 글 진짜 되네44 11.20 22:51 1103 0
돈이 없다1 11.20 22:50 10 0
길냥이가 너무 좋아 11.20 22:50 9 0
신한카드 결제일인데 다른 계좌로 출금이안돼.. 11.20 22:50 8 0
잘 울어?? 아 나 요즘 눈물 많아진듯 11.20 22:50 6 0
옷잘알 익들아 패션유튜버 추천해줘!!! 11.20 22:50 7 0
아 금욜에 중요한 발표하는데 개떨리네 11.20 22:50 7 0
요아정 바나나랑 잘어울리는 토핑 조합 추천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 11.20 22:50 10 0
나만 아침에 반차쓸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ㅋㅋ 11.20 22:5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22 ~ 11/21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