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한화생명은 입장 표명 안 할건가봄 ㅇㅇ55 11.22 18:4920782 0
T1근데 니넨 도란 머라고 부름 ?31 11.22 20:161582 0
T1 에이전시 입장문 내겠대 ㅋㅋ35 11.22 05:5915315 0
T1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1 11.22 19:486550 1
T1 팩트는 이 사태로 인해 우리한테 남은건 이거라는 거임24 11.22 19:595469 4
ㅠㅠ 1 11.20 22:19 86 0
12월 15일만 기다려.... 11.20 22:18 48 0
최현준 티뚜기들의 맛을 보고싶지않니? 11.20 22:18 44 0
사실 아까 낮잠 잤을 때 민형이 25 월즈 파엠 먹고 3+1계약하는 꿈.. 14 11.20 22:15 196 0
우리탑 팬사랑좀 봐주라 20 11.20 22:14 412 1
믿겨짐? 19 11.20 22:13 527 1
근데레드불 가기전에 도란 방송 안켬?3 11.20 22:13 224 0
이렇게 된거 11.20 22:13 49 0
난 그분 상관없고 톰버지 소식만 기다려 11.20 22:12 47 0
근데 방송에서 솔랭할때 왜 미니랩 가리는거야??6 11.20 22:12 268 0
시즌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직 스토브 중이라 18 11.20 22:11 292 1
. 24 11.20 22:11 254 0
ㅈㅂ 현준페구케 첫만남 티하인드 찍어주세요4 11.20 22:11 113 0
우리 레드불 이벤트 몇일이더라???3 11.20 22:10 110 0
페쌤 10시에 자야한다고 참여 못하는거2 11.20 22:09 270 0
암만 팀 환경 바꾸고 싶었다쳐도 마무리를 그런식으로 하면 안 되지 1 11.20 22:09 239 0
감정 다 뺴고 1년인지 다년인지는 기사 나와야해 9 11.20 22:08 311 0
. 1 11.20 22:08 127 0
아 케랴 훈련소라 단체사진 찍기힘들겟네4 11.20 22:08 154 0
이제 금지어 하자6 11.20 22:07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5:26 ~ 11/23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