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한화생명은 입장 표명 안 할건가봄 ㅇㅇ59 11.22 18:4932874 0
T1근데 니넨 도란 머라고 부름 ?37 11.22 20:164393 0
T1 팩트는 이 사태로 인해 우리한테 남은건 이거라는 거임28 11.22 19:598814 5
T1내 입장에서는 ㅈㅇㅅ나 오구케나 가치 똑같은데 ㅋㅋㅋㅋ31 11.22 19:489337 1
T1틈새를 타 🐻vs😼 조사24 13:17579 0
아까 그 마갤 찌라시 믿고 싶어지네 17 11.20 22:40 333 1
우리도 선수옵으로 1+1 해줬을수도 있다는거임..ㅋㅋㅋㅋ 3 11.20 22:39 207 0
티런트는 진짜 억울한거 아니냐 9 11.20 22:38 280 0
걍 돈미새였네 3년 넘게 있던 팀 생각도 안 하고 5 11.20 22:38 209 0
아 걍 진흙탕싸움 바라는건 나쁜맘임? 14 11.20 22:38 217 0
야 쑥들아 벤츠 왔는데 똥차 얘기 왜 아직까지도 하고 있니!!!!!!!!!8 11.20 22:38 243 0
선수옵션이겠지 5 11.20 22:37 205 0
도란님 고마워용 11.20 22:37 13 0
그냥 도란한테 개큰사랑 주고싶다 11.20 22:36 35 0
아니 진짜 11.20 22:36 30 0
다 됐고 짱란님 방송 언제와요? 아님 입단 영상이라도? 1 11.20 22:36 31 0
나 쟤한테 환상가지고 있었네3 11.20 22:35 180 0
팀 말아먹으려고 작정한거야? 2 11.20 22:35 107 0
어제 ㅈㅇㅅ 에이전시에서 한 말 앞뒤가 안 맞네 그럼 9 11.20 22:35 404 0
3+1 티원 차기프차 내던지고 라이벌팀 1+1ㅋㅋㅋㅋㅋ9 11.20 22:35 365 0
그냥 대체 뭘까? 이해가 안돼 1 11.20 22:34 52 0
짱란 짱귀여운 tmi나 보고가6 11.20 22:34 83 1
그냥…예…도란 개큰감사 진짜 대황란 감동란2 11.20 22:34 60 0
티런트까는 애들 계약기간으로 무능하다느니 안일했다느니 하더니 ㅋㅋ 11.20 22:34 79 0
어이가없어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 11.20 22:3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20 ~ 11/23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