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뭔가 커플들망 있을거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거 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649 10:5448375 1
일상이번주 일요일날 잠자듯이 편하게 죽을수있대 546 16:3043148 0
일상29살에 5년째 연애하고 있으면 쟤네 결혼하겠구나 생각들어 ?207 16:2038397 0
이성 사랑방/연애중1년에 한 번 만나는 사친도 허용안해주는 애인..252 12:5239799 0
야구울산 제11구단 창단 검토한다는데...76 10:1642527 0
나도 우리나라 몸매에 관대하다고 느끼는뎈ㅋㅋㅋㅋ 착각하는 사람 너무 많이봐서21 11.21 00:41 583 0
연예인급 몸매 되려면 키 161에 몇키로여야할까??3 11.21 00:41 34 0
얘들아 하루샤워 안해도 피부에 문제없겎지??2 11.21 00:41 29 0
연대한양대 남자만 만나다가 이번엔 서울대 남친 만나는데 6 11.21 00:41 79 0
당일치기로 다녀올만한 여행지 츠천해주라!4 11.21 00:40 99 0
다들 한번쯤은 자기 몸보고 야하다고 생각하지 않아?64 11.21 00:40 872 0
나는 주식할때 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될까 ,,3 11.21 00:40 46 0
이성 사랑방 거의 2주동안 연락해서 나한테 호감 있는 줄 알았는데2 11.21 00:40 148 0
엄마한테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난다 했더니 "어우 싫어” 이럼ㅋㅋㅋㅋ7 11.21 00:39 400 0
가만있으면 싸가지업ㄱ다 날ㄹ리 착하면 만만하다 난리 11.21 00:39 34 0
자기보다 몸무게 적은 남친 사겨본 사람 있어? 4 11.21 00:39 23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썸남이랑 매일 연락하는데 2 11.21 00:39 148 0
기차 현재위치나 시간지연 폰으로도 조회가능할까? 11.21 00:38 16 0
어느 회사 지원할까 도와줘ㅠㅠ(2개월 현장실습) 4 11.21 00:38 64 0
취준생인데 오늘 유퀴즈 보고 움ㅠㅠㅋㅋㅋㅋ23 11.21 00:38 108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많은 익들 댓글 좀 달아줘…4 11.21 00:38 72 0
스파오 패딩 그레이색 있는사람 ㅠㅠ 11.21 00:38 41 0
인삼밭 고구마 같이 살고싶음 11.21 00:38 15 0
이성 사랑방 여자 심리 왜이렇게 어려움 17 11.21 00:37 152 0
광고회사 다니는 익들아 11.21 00:3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3:34 ~ 11/2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