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여태까지 난 이런 걸 당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거래 약속 잡아놓고 이틀 전에 탈퇴해버리는 건 어떤 몰상식인거지??? 스트레스가 확 오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636 13:2037875 4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216 10:5743209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220 17:311346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164 14:2319745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62 11:4310991 0
출퇴근 시간대 네이버 지도 믿을만해? 11.21 00:48 15 0
인스타에선 엄청 좋고 감성적인 사람인데 실제론 진짜 이상한 사람 봤어?.. 2 11.21 00:48 59 0
뚱뚱하면 피자 좋아하던데19 11.21 00:48 499 0
이성 사랑방 우리커플만 유독 밥 먹을때 말없어...?9 11.21 00:48 219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헤어졌는데 위로한마디만7 11.21 00:47 112 0
속 쓰려서 갤포스 먹었는데도 속이 쓰려 어떻게해야돼?2 11.21 00:47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올차단은 영영 안 풀리려나봐 11.21 00:47 68 0
지거국 일반편입 전적대 학점 낮으면 힘드려나?6 11.21 00:47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중에 좋아한다고 생각 못했는데 자꾸 특정 사람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거나 사람..7 11.21 00:47 206 0
이성 사랑방 여자 입장에서 본문만 보면 남자가 관심있는거 알꺼같음? 6 11.21 00:47 136 0
얘들아 여건 상관없이 하고싶은 일 뭐야?? 3 11.21 00:47 23 0
오랜만에 고추바사삭 먹었는데 넘나 맛있다 11.21 00:47 20 0
간호사익들아.. 주6일 근무 가능하니7 11.21 00:47 70 0
와 해쭈 애기 쁘보랑 똑같이 생겼다 11.21 00:47 20 0
혹시 키보드 잘알 있어...? 키보드는 스위치가 소리를 결정하는거야?2 11.21 00:46 46 0
생리통은 평소에 먹는 음식 영향이 큰것같아4 11.21 00:46 102 0
운동하면서 얼굴살 지키는 방법 없겠지..? 11.21 00:46 23 0
먹고싶은건 많거 먹으면 뱃살 나오는건 싫고...1 11.21 00:46 21 0
치즈볼 너무 맛있다 ... ㅠㅠㅠ1 11.21 00:46 16 0
치과익들아 나 엑스레이에 이 충치 많이 심각해..? 7 11.21 00:4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00 ~ 11/28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