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에선 남이 말한게 사실이랑 50퍼 미만 정도 차이나면 그러려니 넘어가겠는데 80퍼 이상 가까이 바꿔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해가 너무 안가서 나도 모르게 계속 되물어봐.
주변은 원래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별일없이 넘어가는데 나 혼자 속으로 의문이 커져서 저 사람은 왜 자꾸 과장되게 얘기하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드니까 내가 나한테 스트레스를 주더라고.
상대가 아무리 그래도 나한테 직접적으로 상해입힌 것도 아닌데 이러는건 내 내면의 성격문제가 맞는거 같아..
이런건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 많이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심한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