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657 13:2040806 4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225 10:5746668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233 17:311701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185 14:2322891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63 11:4312251 0
우리과에 잘맞는애가 없어서 슬프다.. 11.21 01:14 13 0
김치쌀국수 컵누들도 혈당스파이크와? 11.21 01:14 16 0
예일 이거 별로야?1 11.21 01:13 96 0
있잖아 고졸 생산직이라도 가라는데 이게 맞는걸까 6 11.21 01:13 8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가성비 연애하는거야? 110 11.21 01:13 12788 0
원래 반대 성격에 끌려?1 11.21 01:13 45 0
얘두라 나 낼 공강인데 닭발 소주 ㄱㄴ?6 11.21 01:13 21 0
스파오 패딩 핏 어때?? 11.21 01:13 25 0
울면서 다리떨면 이상해보임?2 11.21 01:12 47 0
나 ㄹㅇㄹㅇ 돈미새라서 별 거 다하는데 들어보실 ?? 87 11.21 01:12 930 2
강아지용 전기방석 살? 말? 11.21 01:12 16 0
뒷담까였는데 찾아가서 사실확인 vs 냅둔다6 11.21 01:11 1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랑 사귀면서 이불킥 할만한 일들 얘기해주라 2 11.21 01:11 74 0
28 물치과 편입하는거 오바일까?19 11.21 01:11 119 0
100일이란 시간은 긴 시간일까 짧은 시간일까 11.21 01:11 23 0
부산 국밥 진짜 맛집 추천해줄 사람!!!! 11.21 01:11 19 0
뭔가 코로나 이후로 시간이 빨리가는것같음1 11.21 01:11 51 0
친구 전남친이 맨날 내 블로그 염탐함2 11.21 01:11 111 0
😭😭내 과실 얼마정도 될까? 함만 봐주실분😭😭 11.21 01:11 26 0
이성 사랑방 ESFJ는 어떤 사람이야?10 11.21 01:11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38 ~ 11/2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