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쑥1
..그만 알아보자
어제
쑥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제
쑥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1166 2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4351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40 0:1610203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9987 0
T1다들 유니폼 환불했어?33 11.21 17:402805 0
근데 큰쭈니 팬들 말로는 큰쭈니 사실 다른 게임은 잘 안 하고 노래 그런 거 별로 ..10 11.21 10:51 427 0
다들 냄새나는 글에는 알아서 잘 스루하자 11.21 10:48 42 0
아니 새벽에 또 싸움난겨?????1 11.21 10:48 306 0
오늘도 외치는2 11.21 10:47 126 0
쭈니형 노래방 방송도 자주 한다던데 민형이랑 합동방송 ㄱㄱ1 11.21 10:47 47 0
그냥 이제 좀 이상한 글은 알아서 넘기자 10 11.21 10:46 193 0
코치 리사인이든 웰컴이든 발표나고 레드불 하고 언능 진행되면 좋겠다4 11.21 10:46 80 0
류민석 언제와1 11.21 10:46 74 0
중국팬 댓글 감동...ㅠ4 11.21 10:44 478 1
민형이가 말하는 쭈니형 어색하지만 귀여웠어2 11.21 10:31 161 0
나 아직 민형이 복기방송 못봤음ㅎ.. 6 11.21 10:22 196 0
우리팀에 진짜 꼴도보기 싫은 사람들 많나보다 18 11.21 10:15 487 0
생각해보니까 도란 스태틱 그 선수네6 11.21 10:06 309 0
ㄷㅅ지만 뭔가 신빙성있어보여서 썰인디 20 11.21 10:01 764 0
어제 라이어게임 본건데 대회때 5 11.21 09:59 184 0
민형 : 작고 소중하니까...7 11.21 09:57 320 0
상혁이 한 말이 너무 멋있다2 11.21 09:52 265 1
티원 발로 메테오님 왜이렇게 좋아하셔ㅋㅋㅋㅋ13 11.21 09:47 263 0
와 도란 인스타 14.9만이당 7 11.21 09:40 231 0
나 입덕초기라 잘 모르는데 왜 오창섭 된거야?6 11.21 09:35 3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5:30 ~ 11/22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